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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금리 상승 추세에는 어떤 투자 전략이 좋을까?

게시글 정보
작성자 정호비 작성일 18-11-27 14:43 조회수 0 회
게시글 첨부파일
게시글 본문내용

 

미국이 오는 9월 기준 금리 인상을 한차례 더 예고하면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더욱 실리고 있다금리 인상 시 이자비용의 증대로 투자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어 대출을 활용한 투자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 밖에 없는 상황투자자들 또한 대출에 기댄 자금 활용이 어려워지는 만큼 기존과는 다른 투자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8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확실시하며 곧 추가적인 조처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시장의 예상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9월 기준 금리를 인상한다면 현 1.75~2.0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국은행은 불안한 경제지표를 이유로 지난 11월부터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고 있다미국과는 0.25~0.50%의 금리 차를 보이고 있는데세계적인 추세가 미국 금리를 따라가며 자본 유출을 방지하기 때문에 국내 기준금리 인상도 멀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는 이미 인상 흐름을 반영하여 오름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5대 은행(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의 신용대출 금리가 평균 4.24%포인트인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6월 평균금리보다는 0.0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의 주택담보대출 또한 지난 7월 기준전달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11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아진 기준금리 인상 압박과 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기존 저금리 기조 속의 투자는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야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하지만 정석과도 같았던 기존의 투자 전략은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적절한 해안이 아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상승추세일 때는 부동산 투자 시 자기자본 비중을 이전보다 높이고 현금 동원 가능 여부를 잘 세워야 한다무엇보다 대출 이자비용 등 지출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여기에 공실에 따른 리스크를 생각하고 매입 시 예상수익률 5~6%선을 적정 수준으로 맞춰 실투자금과 대출금 비율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가격이 비싼 상가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이 때에 대출금액을 크게 가져간다면 세금이나 이자비용관리비 등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만약 임차인이 계약을 해지해 덜컥 공실이라도 생기게 되면 모든 지출을 임대인이 부담할 수 밖에 없다공실 순간 투자수익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면 금리 상승 추세에서의 융자비율은 최대 30%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예외의 상황도 있다아직까지는 국내 금리가 위험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물건의 가격만큼 입지가 뛰어나고 임차인도 이미 확보돼 있고여기에 장기간 임대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이 경우에는 은행 대출을 50% 수준으로 다소 높게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모든 것이 완벽한 상황이라면 대출을 활용해서라도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국내 금리가 미국발 금리인상의 여파로 2% 후반이나 3% 이상으로 오른다면 사실상 수익형 부동산의 매력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이 경우 투자 수익률이 은행 예금금리보다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투자시장의 위축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금리 상승으로 인해 대출 연체율도 동반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만큼 경매시장에 나오는 물건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현금 보유량이 높다면 경매를 활용한 투자방안 계획을 세우는 것도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